이어달리기 레인 관련 규칙
400m 이어달리기는 세퍼릿 코스가 적용된다. 즉, 한 팀의 주자 4명은 모두 같은 레인에서 달려야 한다. 세퍼릿 코스로 경기할 때는 이미 경기장 트랙에 그려져 있는 선과 구별되도록 최대 5 x 40cm 크기의 색상 테이프를 이용하여 자신이 달려야 할 레인 내에 표시할 수 있다.흙이나 잔디로 이루어진 경기장에서는 바닥을 긁어 자신의 레인 안에 표시할 수 있다.1600m 이어달리기의 제1주자는 세퍼릿 코스를 뛰고, 제2주자는 120m를 뛴 다음부터 오픈 코스로 뛰게 되며, 제3·4주자는 오픈 코스로 경기를 진행한다.
움직임과 삶/도전과 경쟁, 스포츠
2015. 12. 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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