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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보에 발을 맞추어서 도움닫기 하는 경우가 많다. 거리는 주로 10~15m 뒤에 서는 경우가 많고, 오른발잡이를 기준으로 해서 바의 오른쪽 부준에 치우쳐서 시작한다. 


11보를 기준으로 하면 약 7보 정도까지는 직선으로 접근하다가, 마지막 3~4보 때 곡선으로 비스듬하게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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