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에서 제 1 장애물까지 달리기 출발은 크라우칭 스타트로 하며, 제1 장애물을 넘기 직전까지는 속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출발 후 8보째에 발구르기 하여 제1 장애물을 넘는 것이 일반적인데, 1~4보는 몸을 기울인 자세로 최대한 가속하고, 5~7보는 상체를 일으켜 보폭을 크게 하되, 마지막 7보와 8보 사이의 폭을 그전보다 작게하여 수평 속도를유지하며 발구르기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움직임과 삶/도전과 경쟁, 스포츠 20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