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에서 공중 동작 및 착지 팔을 흔들어 올린 상태에서 윗몸을 뒤로 젖혀 몸을 활 모양으로 구부려 가로대를 부드럽게 넘는다. 허리가 가로대를 넘으면 다리를 들어 올린다. 착지에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착지가 중요하다. 몸을 펴 무릎으로 얼굴을 치는 것을 방지하고 팔은 자연스럽게 펴면서 착지한다. 이때 턱은 가슴 쪽으로 당기고 몸통이 매트에 닿는 면적을 최대로 넓게 한다. 움직임과 삶/도전과 경쟁, 스포츠 2016.04.13
멀리뛰기에서의 공중 동작 및 착지 공중 동작은 달리듯이 양다리와 양팔을 교차시켜 젓는데, 뒤로 굽히고 있던 발은 반대쪽 발의 스윙과 함께 앞으로 내밀어 달릴 때의 동작을 유지한다. 착지는 허리 반동을 이용하여 다리를 가슴까지 끌어올리고, 지면에 발이 닿을 때 순간적으로 무릎을 굽히면서 앞쪽으로 착지한다. 움직임과 삶/도전과 경쟁, 스포츠 2016.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