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사이 달리기 100mH·110mH 장애물 사이에서는 단거리달리기를 할 때의 최대 속도와 비슷하게 달리며, 하나의 장애물을 통과한 다음에는 3걸음씩 달려서 다음 장애물을 넘는 것이 효율적이다. 단, 3보째에는 반드시 발구르기를 해야 한다. 마지막 장애물을 넘고 나서는 상체의 기울기를 적당히 유지하며 팔을 끝까지 흔든다. 움직임과 삶/도전과 경쟁, 스포츠 2016.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