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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삶/문학 받아들이기

김춘수의 시론 - 시인은 로맨티스트

by 앞으로가 2016. 2. 24.

김춘수는 시와 생활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을 '로맨티스트'라 부른다. 그러나 그는 딜란 토마스라든가 김수영을 훌륭한 시를 남긴 로맨티스트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