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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金勝熙(1952~


야성적이고 열정적인 시를 쓴 시인. 소설가. 그녀는 현실과 문명에 대한 강렬한 비판의 시를 썼으며, 제도와 인습으로부터 탈출을 시도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속의 물', '떠도는 환유', '산타페로 가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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