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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학張龍鶴(1921~1999)



소설가. 1950년과 1952년에 단편 소설 ’지동설’과 ‘미련소묘’로 〈문예〉에 추천되었다. 그는 광복 후, 6·25 전쟁으로 인한 의식의 상처를 주로 다루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요한시집’, ‘비인탄생非人誕生’, ‘현대의 야野’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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