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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흥길尹興吉(1942~)



소설가. 그는 절도 있는 문체로 왜곡된 역사 현실과 삶의 부조리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묘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장마', '완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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