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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삶/경제의 주체47

웰빙을 넘어선 삶의 방식, 로하스LOHAS 웰빙은 오랫동안 주된 화두였다. ······· 하지만, 웰빙이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 예를 들어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는 시원하지만, 그 건물의 외부에서는 오히려 더워지지 않는가? 이런 식으로 자신만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 ····· 그래서 로하스LOHAS라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 로하스LOHAS란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의 약자로, 자신과 가족의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환경, 사회 정의 및 지속 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말한다. 여기서 지속 가능하다는 것은 자원을 이용하면서 .. 2015. 8. 10.
가계의 소비 행위는 소득, 가격, 미래 소득 등의 종합 판단 이 소비자가 1만 원으로 만족감을 가장 크게 느끼는 경우는 사과 3개와 배 4개를 구매할 때이다. 사과 3개 구매로 얻는 만족감은 27이고, 배 4개 구매로 얻는 만족감은 17로 총 만족감은 44가 되어 이때의 만족감이 가장 크다. 실제로 소비자가 자신의 만족감을 이 표처럼 세세하게 계산해새 구매량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경제학에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소비자는 한정된 돈으로 만족감이 극대화되는 선택을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이처럼 소비자가 한정된 돈으로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선택을 하는 것을 합리적 소비라고 한다. 그런데 소비자는 상품을 소비할 때 소비에 따른 기회비용도 따져 봐야 한다. 가계의 현재 소비는 미래 소비를 위한 저축을 줄이는 것이므로 합리적인 소비자는 소득 범위 내에서 상품.. 2015. 8. 8.
가계는 소비 행위를 할 때 소득, 재화의 가격, 미래 소득 등을 고려한다 가계는 소비할 때 자신이 소유한 자원(소득, 시간 등)의 범위 내에서 비용을 고려하여 욕구를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에 직면한다. 합리적인 소비자는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용을 얻으려 하므로, 선택할 때 비용을 고려하여 가장 큰 만족을 주는 대안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구매에 대한 경제적 선택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합리적 의사 결정 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만약 소비자에게 돈이 1만 원 있고 이 돈으로 사과와 배를 사려고 한다고 하자. 사과와 배의 가격이 각각 2천 원, 1천 원이라고 하면, 1만 원을 가지고 사과와 배를 (5,0), (4, 2), (3, 4), (2, 6), (1, 8), (0, 10)의 여섯 가지 경우를 소비할 수 있다. 이 여섯 가지 선택 중 어떤 선택을 할 때.. 2015. 7. 30.
에코맘Eco Mom, 친환경 소비 전령사 녹색 성장 시대, 에코맘Eco Mom이 친환경 소비를 여는 전령사로 부상하고 있다. 에코맘은 환경을 의미하는 'Eco'와 엄마를 뜻하는 'MOm'의 합성어로, 환경 보전을 실천하고 생태적 삶을 추구하는 주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들은 쓰레기 줄이기,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 사용하기 등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에코맘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공공 기관 등에서는 관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에코맘 저변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15. 7. 21.
가계는 다양한 경제 활동을 한다 가계는 생산 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얻은 소득으로 소비, 저축 및 금융 상픔에 투자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세금을 납부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등 다양한 경제 활동을 한다. 가계의 기본적 활동인 소비는 소비자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재화나 서비스를 획득하고 이용하는 것으로서, 가계의 소비는 생산 활동의 원동력이 된다. 저축은 미래의 소비를 위해 비축한 돈으로, 경제적 의미로는 소득 중 소비하지 않은 부분을 의미한다. 저금통이나 금고를 이용하여 저축을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돈을 은행에 예금하거나, 부동산, 금 등의 실물 자산으로 바꿔 놓기도 한다. 만약 가계가 저축으로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다면 주택이나 자동차와 같이 목돈이 드는 상품을 구매할 때 돈을 빌려야 할 것이다. 또한, .. 2015. 7. 12.
학력보다는 숙련된 전문 기술이 경쟁력 - 덴마크의 경우 덴마크 인 에스케 스톰(33)은 금속 대장장이다. 그는 코펜하겐 금속 공예 관련 직업 학교(고등학교)를 나와 액세서리 가게를 운영 중이다. 자신의 액세서리 가공 기술로 책까지 낸 그의 연봉은 4만 8,000유로(약 7,700만 원) 수준으로 4년제 대학을 나와 간호사로 일하는 누나의 연봉(5,800만 원)보다 많다. 2008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교육 통계에 의하면 2006년 국가별로 '25~64세 성인'의 교육 수준을 조사한 결과, 덴마크가 학력이 따른 임금 격차가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는 고졸 임금을 100으로 하였을 때 대졸자 임금은 125였다. 또한, 고액 연봉자(소득 수준에 따라 줄을 세웠을 때 중간을 받는 사람의 소득보다 두 배 이상 받는 사람) 중 '중졸 이하'는 2.2.. 2015. 7. 4.